[Baseball] KIA 타이거즈 서건창, 1+1년 FA 계약 체결! 우승 주역, 새신랑으로 2025시즌을 준비하다
KIA 타이거즈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2024시즌 KIA의 우승에 기여한 내야수 서건창(35)이 1월 9일, FA 계약을 체결하며 2025시즌에도 팀에 남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계약은 서건창 선수의 재도약과 KIA의 내야진 강화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서건창, 새신랑으로 결혼과 FA 계약까지!지난 12월 14일, 서건창 선수는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박종미씨와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비록 ‘89친구’들인 나성범, 김태군, 김선빈 등 동료들에 비해 결혼이 조금 늦었지만,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결혼과 함께 그의 FA 협상도 결실을 맺었습니다. 1+1년 계약(총액 5억 원)으로, 계약금 1억 원, 연봉 2억 4천만 원, 옵션 1억 6천..
2025. 1. 9.
[Baseball] 기아타이거즈 따뜻한 겨울, 결혼 소식으로 가득! 김주찬, 김석환,이진경, 최규상, 서건창
올겨울, 한국 프로야구계에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KIA 타이거즈를 비롯한 야구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연이어 결혼 소식을 알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KIA 타이거즈 김주찬 벤치코치, 12월 22일 화촉김주찬 벤치코치가 오는 12월 22일 오후 1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신부 김리하 씨와 결혼식을 올립니다. 두 사람은 지인과의 식사 자리에서 처음 만나, 2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김주찬-김리하 커플은 광주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할 예정입니다.KIA 김석환, 12월 8일 웨딩마치KIA 타이거즈의 김석환 선수는 12월 8일 낮 1시, 광주 소재 웨딩홀에서 신부 노혜진 씨와 결혼식을 올립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2024.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