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 2024 프리미어12 준비: 11월 1일 기아타이거즈(김도영 등) 삼성라이온즈 선수들 합류로 전력 강화
다가오는 프리미어12에 출전할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힘을 더해줄 든든한 지원군이 생겼습니다. 바로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소속 선수들입니다. 한국시리즈가 끝나자마자 대표팀에 합류하는 이들의 역할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대표팀 준비 상황현재 류중일 감독의 지휘 아래 대표팀은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들은 35인 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시리즈에 참가한 KIA와 삼성 선수들은 30일 숙소에 짐을 푼 뒤 회복 훈련을 하고, 1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훈련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KIA·삼성 선수 합류 명단 KIA 타이거즈: 투수 정해영, 전상현, 곽도규, 최지민과 야수 한준수, 김도영, 최원준. 삼성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임찬규 대체), 야수 김영웅, 구자욱, 김지찬...
2024.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