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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18

[Baseball] 기아(KIA)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최종 엔트리(출전선수) 및 기아(KIA)-삼성 미디어데이 인터뷰(2024.10.20) KIA타이거즈 유튜브 공식채널 KBO는 기아타이거즈는 감독 1인, 코치 9인, 선수 30인, KBO 한국시리즈 총 40인의 출전선수를 확정 했다. 그리고 예상대로 1차전(10.21) 선발은 기아 네일과 삼성의 원태인으로 확정 하였다. ⚾️ KIA는 투수진 : 14명(0)곽도규 (13)윤영철 (20)이준영 (39)최지민 (40)네일 (41)황동하 (50)장현식 (51)전상현 (53)김기훈 (54)양현종 (60)김도현 (62)정해영 (68)라우어 (69)김대유 ⚾️ 포수 : 3명(26)한승택 (42)김태군 (55)한준수 ⚾️ 내야수 : 7명(1)박찬호 (3)김선빈 (5)김도영 (14)김규성 (25)이우성 (29)변우혁 (58)서건창 ⚾️ 외야수 : 6명(8)이창진 (15)박정우 (16)최원준 (30)소크라테.. 2024. 10. 20.
[Baseball] 2024 KBO 플레이오프 승리 삼성, 1993년 한국시리즈, 이범호 감독 Vs 박진만 감독, 미디어데이 등 🔎 2024 KBO 한국시리즈 진출팀 삼성 라이온즈삼성 라이온즈가 9년 만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2024.10.19 토) 삼성이 LG 트윈스를 1-0으로 꺾으며 시리즈를 3승 1패로 마무리하고 한국시리즈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기는 삼성 포수 강민호의 결승 솔로 홈런이 결정적이었습니다.🔎 1993년 KBO 한국시리즈 1993년 KBO 한국시리즈는 정규시즌 1위 해태 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꺾고 올라온 삼성 라이온즈와 맞대결을 하였다. 해태는 1986년 삼성과 첫 격돌해 4승 1패 우승을 차지했고 1987년 4승 무패로 2연패를 차지했다. 1993년에 해태는 삼성에게 1승 1무 2패로 몰렸으나 4승 1무 .. 2024. 10. 19.
[BASEBALL] KIA 타이거즈 김도영 선수 한국시리즈 준비 연습경기 활약(2024.10.14) 김도영 선수는 최근 연습경기에서 연일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KIA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10월 14일 롯데와의 연습경기에서 김도영은 또 한 번 홈런을 터뜨리며 눈부신 타격감을 자랑했습니다. 6회말 2사 후 롯데 투수 진승현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KIA 타선을 이끌었고, 연습경기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는 대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는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KIA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김도영 선수는 이전 9일 상무와의 첫 연습경기에서도 2점 홈런을 쳐내며 팀의 16-6 대승에 일조했었죠. 이처럼 연습경기에서 연속 홈런을 쳐내며 팀의 한국시리즈 준비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KIA 팬으로서 김도영 선수가 한국시리즈에서.. 2024. 10. 14.
[Baseball] 2024 KBO 리그 주요 달성 기록 및 진기록(KBO, 2024.10.02) 2024. 10월1일(화)을 끝으로 2024 KBO 리그가 종료됐다. 7년 만에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KIA, 쏟아지는 개인 통산 최다 신기록, 천만 관중 돌파 등 720경기가 펼쳐진 200여일 간의 전쟁에서 피어난 진기록을 모았다. ▲ KIA, 2017시즌 이후 7년만에 정규시즌 우승 KIA는 87승 55패 2무로 0.613의 승률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2024 KBO 리그 정규시즌 1위를 확정 지었다. 지난 6월 12일 순위표 가장 꼭대기에 오른 이후 한 번도 자리를 뺏기지 않았던 KIA는 올 해의 최강팀을 가리기 위한 한국시리즈에 직행해 구단 역사상 12번째 우승을 노린다. ▲ 이어지는 통산 최다 신기록 경신… SSG 최정, NC 손아섭, KIA 양현종, 최형우, 삼성 강민호 2024년은 KBO 리.. 2024. 10. 2.
【야구 NEWS】 KIA 타이거즈 김도영, 윤도현(보도자료, 2024.9.24) 도영 홈런 치고 4출루, 도현 3안타에 첫 타점 ‘팬 설렘 가득’ KIA 타이거즈에 환상의 테이블세터진이 등장했다. KIA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백미는 김도영과 윤도현의 타격이었다. 2022 동기생으로 광주지역 라이벌이었다. 김도영은 1차지명자, 윤도현은 2차2라운더였다. 김도영은 데뷔 3년째를 맞아 KBO 최고의 타자로 발돋음했다. 윤도현은 엄청난 잠재력을 보유하고도 매년 부상을 당해 작년 1타석이 유일한 1군경력이었다. 데뷔 3년만에 처음으로 동반출전이었다. 이범호 감독은 리드오프 김도영의 뒤에 윤도현을 2번타자로 배치했다. 서로 자극을 받으라는 의도였다. 사령탑의 의도는 대적중했다. 김도영은 38호 홈런 포함 3안.. 2024. 9. 24.
(기아타이거즈 뉴스) 타격감 안 좋아도 ‘밀려서’ 넘긴 김도영, 꽃감독 극찬 “최고로 잘 친 홈런”(기아타이거즈, 2024.08.05) "안 좋을 때 홈런이 밀려서 나오는 건데...잘 모르겠어요." 다시 듣고 보니 참으로 이상한 말이었다. 타격감이 안 좋을 때 밀려서 나오는 홈런이라니.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로 떠오른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라서 가능한 홈런일지도 모르겠다. 김도영은 지난 3일 대전 한화전에서 5회초 역전 결승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한화 우완 투수 라이언 와이스의 5구째 바깥쪽 높게 들어온 시속 153km 직구 밀어쳐 우측 담장을 라인드라이브로 넘겼다. 비거리 110m, 시즌 29호 홈런. 4-3 역전을 만든 홈런으로 KIA 승리를 이끈 결승포였다. 경기 후 김도영은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아서 홈런은 생각 안 했다. 상황에 집중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홈런 순간 느낌에 대해선 “약간 밀리는 느낌이었지만 .. 2024.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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