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옥상에 반쯤 누워서 하늘을 보다.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찍고 싶은 너무 이쁜 하늘,
태양에 비친 그림자를 보면서 어디에 있다는것을
알려주는 그림자판,
시각과 어울려진 찐득찐득한 Jazz의 음악
모락모락 피어 올라오는 기분 좋은 풀내음
이 모든것이 낭만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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