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이의리 어깨 통증 호소로 조기 강판(20230822)… 가야 할 길이 있는데…단순 염좌
기아 타이거즈 이의리는 22일 수원에서 열린 kt wiz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4회까지 76개의 공을 던진 후 어깨 통증 호소로 조기 강판되었다. 이날 경기 경기 결과는 4 - 6로 졌다 기아타이거즈의 이의리 투수는 2002년 6월 16일에태어나 야구 명문고 광주제일고 졸업한후 2021년에 KBO 리그 1차 지명으로 데뷔하여 그해 신인왕이 되었다. 소위 말하는 긁히는 날에는 속구와 제구력이 좋지만 약점으로는 포볼(4사구)이 많다는 것으로 알려진다. 기아타이거즈 특급 에이스 투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재능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강점을 유지하며서, 약점으로 지적되는 제구력을 보완한다면 레전드 투수로 성장 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이번 2023 시즌, 지난해(5위) 보다 더 높은 순위로 가는 길에 이의리 선..
Baseball_KIA TIGERS
2023. 8. 23.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