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1987년 한국 노랫말 대상(#2)
[Music] 1987년 한국 노랫말 대상(#1)[대상] 신형원 - 개똥벌레, 작사가 한돌 (이흥건 : 작은돌의 역할)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 phlb.tistory.com [밝은 노랫말 상] 최성수 - 풀잎사랑(작사가 최성수)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 때면 부시시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햇살 햇살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
직장인 일상정보 및 이슈
2023. 9. 16.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