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1987년 한국 노랫말 대상(#1)
[대상] 신형원 - 개똥벌레, 작사가 한돌 (이흥건 : 작은돌의 역할)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ㅡ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 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 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손을 잡아주렴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아름다운 노랫말 상] 조용필 - 그대 발길 머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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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16.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