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삶의 터전 티스토리에 방문하신 분들께서는 "이곳은 어떤 정체성으로 운영되는지 궁금" 할 것이다. 나도 그것에 대한 고민이 있었지만 편하게 생각하기로 했다.
내가 티스토리 제목 "삶의 터전"에서 밝힌 것과 같이 그냥 나의 일상의 흔적들을 포스팅하기 위해 개설된 것이므로 여기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서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길 바란다.
오늘 퇴근 후 선배님 소개로 함께 방문한 사당역 근처 "장가네 토종순대국"에서 저녁 한 끼를(특 순대국 11,000원) 알코올 없이 해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순대국을 좋아해서 소위 말하는 순대국으로 유명한 맛집을 제법 많이 알고 있다. 대표적으로 "농민백암순대 본점", "프랜차이즈 청와옥 본점", "개군할머니 토종순대국 양평(이 집은 나의 입맛과 맞지 않음), "화목 순대국 여의도", "해남순대국 약수" "프랜차이즈 강창구찹쌀진순대 본점" 등 나의 입맛과 궁합을 맞춰 봤다. 그중 최애 맛집은 "농민백암순대 본점"인 것 같다.
내가 언급한 순대국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서는 각자 가지고 있는 맛집 앱이나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 확인하시면 쉽게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오늘 나의 입맛과 궁합을 맞춘 "장가네 토종 순댓국"의 찾아가는 길 등은 아래 다음 포털사이트가 정확한 내용을 제공하니까 생략하고,
주소는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 3길 38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당역 10번 출구에서 207m 정도 도보로 이동하면 된다. 그러나 주차는 힘들 것 같아 보였다.
나의 입맛과 궁합이 맞는 순대국의 기본 중에 기본은 "누린내가 없어야 한다."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식당에 합격점을 주고 싶다. 그리고 다대기, 깍두기, 고추, 양파, 들깨 등 일반적인 반찬 제공 외에 추가로 부추를 많이 주는 것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그다음은 찹쌀순대는 약간 인위적인 맛을 느낄 수 있었지만 먹을만했으며, 다양한 내장은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정확한 이름 알지 못하는 쫀득쪽득 식감의 비계 살이 일품이었다. (맛집 블로거가 되려면 공부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암튼 완전 추천 맛집이라고 할 수 없지만 사당역 근처에 소수인원이 부담 없이 식사를 하면서 술 한잔을 기울일 수 있는 곳, 그리고 혼밥 하기도 편한 분위기 등을 원한다면 남에게 추천할 수 곳이라고 생각이 든다.
<<에필로그: 함께 간 선배님 왈 왜 음식 사진을 찍냐고 해서 선배님 사주신 순대국을 기억하려고 찍는다고 함, 내가 찍은 사진을 보니까 맛없게 나왔지만 혹시 담에 맛집 포스팅 하려면 제대로 찍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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